일본은 전후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 이유가 자신들의 정치와 경제체계가 훌륭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적인 특수에 의한 발전이었을뿐, 사실은 후진적인 체계입니다.
특수가 사라지자 선점효과에도 불구하고 점점 쇠퇴하는 이유이죠.
그러나 일본은 자신들의 체계를 바꿀수 없습니다.
남탓만 하고있기 때문이죠.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것이죠.
그렇죠.....정치도 그렇고...경제도 그렇고....80년대까지....온실 속 화초였죠......누구의 견제도 없이......우리는 다릅니다....정치도 투쟁으로 민주화 쟁취했고.....경제도 일본의 지속적인 견제를 뚫고 여기까지 왔죠....2000년대 이후에는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고 있고....우리는 투쟁하며 쟁취했지만 일본은 운이 따랐을 뿐입니다.....우리와 일본은 다릅니다...일본은 우리도 자기들처럼 쇄락할거라 생각하는데...천만의 말씀이죠....
쪽바리 및 친일파들은 한국이 일본의 도움이 없이는 여기까지 발전을 못했다는데 실상은 반대임.
항상 일본은 섬에서 자국 경제가 벽에 막혔을때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던지 일어난 전쟁에 도움받던지 해서 여기까지 온 나라임.
임진왜란때도 전쟁에서는 패했지만 엄청난 노동력과 기술력을 착취해서 곧 명이 망했을때 기회좋게 조선도공의 도자기를 팔아서 발전했고, 식민지배때의 수탈로 발전했으며 2차대전 패망후에도 한국전쟁을 통해 연합군의 전진기지로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를 받고 전범국 주제에 국제사회에 부드럽게 편입해서 여기까지 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