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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3 22:31

"의료진 뿌연 시야 걱정 끝" KIST, '김서림 방지 고글' 개발

글쓴이 : 쟈스

이전 관련 기사가있네요

입력 2020.03.10. 15:06

2020년03월10일 15:0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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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쀅 20-05-03 22:32 김서림 방지 고글은 전부터 개발 된거 같은디요? 김서림 방지 고글은 전부터 개발 된거 같은디요?



		공갈탄 20-05-03 22:34 스키용품 고글 그런거에 예전부터 있던거 아닌가? 뭐가 다른거지? 스키용품 고글 그런거에 예전부터 있던거 아닌가? 뭐가 다른거지?



		블링블링 20-05-03 22:36 김서림방지는 기본적으로 예전부터 여러곳에 쓰이던 기술인데 애초에 나왔어야 된건데 좀 늦었군요 김서림방지는 기본적으로 예전부터 여러곳에 쓰이던 기술인데 애초에 나왔어야 된건데 좀 늦었군요



		그린비2 20-05-03 22:37 예전에 있던건 말이 김서림 방지지 좀 쓰면 결국 김이 서리더라구요. 이건 초친수성 분자를 나노코팅한 제품이라네요. 신제품인 만큼 성능이 좋나보군요. 한 10시간 정도 김이 안서린다면 대박인디. 예전에 있던건 말이 김서림 방지지 좀 쓰면 결국 김이 서리더라구요. 이건 초친수성 분자를 나노코팅한 제품이라네요. 신제품인 만큼 성능이 좋나보군요. 한 10시간 정도 김이 안서린다면 대박인디.



		제쓰로깁스 20-05-03 22:38 의료용이니까 공기통과는 당근 아니고 그렇다고 방지제뿌리는거는 이미 나온거고 해서 보니 지난 2월부터 관련 개발에 착수해온 문명운 박사 연구진은 고글 안쪽 표면을 나노단위(10억분의 1m) 수준으로 가공하는 등 유리 표면이 초(超)친수성(물 분자를 좋아하는 성질)을 나타내도록 구조화했다. 이렇게 하면 수증기가 방울 모양이 아닌 얇은 막의 형태가 돼 빛이 반사되지 않아 김이 서리지 않는다. 고글 안쪽 표면을 나노단위(10억분의 1m) 수준으로 이거이 핵심이네요 의료용이니까 공기통과는 당근 아니고 그렇다고 방지제뿌리는거는 이미 나온거고 해서 보니 지난 2월부터 관련 개발에 착수해온 문명운 박사 연구진은 고글 안쪽 표면을 나노단위(10억분의 1m) 수준으로 가공하는 등 유리 표면이 초(超)친수성(물 분자를 좋아하는 성질)을 나타내도록 구조화했다. 이렇게 하면 수증기가 방울 모양이 아닌 얇은 막의 형태가 돼 빛이 반사되지 않아 김이 서리지 않는다. 고글 안쪽 표면을 나노단위(10억분의 1m) 수준으로 이거이 핵심이네요



		쟈스 20-05-03 22:41 성능이 검증 되고 경제성이 있다면 응용분야는 엄청많을것 같습니다. 성능이 검증 되고 경제성이 있다면 응용분야는 엄청많을것 같습니다.



		뜨거워 20-05-03 23:37 수영인들은 침을 바르기도 합니다 ㅡ.ㅡ 수영인들은 침을 바르기도 합니다 ㅡ.ㅡ



		marteen 20-05-04 04:53 김서림 방지하는거는 자동차용품도 있고 스키고글도있고 많은데요? 스프레이형태, 필름형태, 격벽구조고글기타등등 뭘 개발했다는거죠? 김서림 방지하는거는 자동차용품도 있고 스키고글도있고 많은데요? 스프레이형태, 필름형태, 격벽구조고글기타등등 뭘 개발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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