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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9 08:31
용인 66번 구상권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글쓴이 : 비안테스
조회 : 2,1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626737

 방역당국에서 지금 여러가지를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쟁점은 이 남자가 언제 자신의 상태이상을 인지했냐이고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해 볼 생각 안하고
바로 클럽에 갔다는 점과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점. 클럽에서는 제대로 체크를 안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구상권 청구가 가능해보입니다.

 어제 이 넘에게 한 1,000억즈음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니까..
 구상권 뜻이나 알고 나서 쓰라는 정신 나간 쓰레기도 있던데.. 
본인이 구상권 뜻을 몰랐던 모양이네요.. 미안하네 친절하게 구상권에 대해서 알려줄 걸 그랬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한다면 나쁜 사람들이 손해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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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 20-05-09 08:32
   
이넘한테 뿐만아니라 클럽한테도 해야죠
     
비안테스 20-05-09 08:34
   
당연하죠. 클럽에서 마스크 제대로 감독안한 거.. 그리고 클럽안에서 전파했을 때는 무조건 클럽도 구상권 청구해야죠.
     
고수열강 20-05-09 08:34
   
맞네 그러면 되겠다.
만약 클럽에서 환자 발생한다면 환자치료비 전액이랑 방역비 방역인건비 손해배상을 클럽에 청구하면 되겠다...
          
비안테스 20-05-09 08:35
   
영감님 오늘따라 유독 똘똘해 보여요
칼까마귀 20-05-09 08:35
   
요즘은 조금만 불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무서워요.
암스트롱 20-05-09 08:38
   
제목 한줄인데 난독증 많음.  66번 환자에게 구상권청구하겠다는게 아니라
클럽에게 하겠다는 이야기임. 그것도 방역지침준수를 들여다보고 어긴게 있다면 하겠다는 거.
Arbitrage 20-05-09 08:40
   
꼭 해야합니다
나루터기 20-05-09 08:47
   
클럽에는 지금당장 구상권 청구한다고 말을 해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다른 클럽에서도 문을 닫던지 마스크 의무착용같은 조치를 치하것져
손이조 20-05-09 08:57
   
편의점에서 손님이 많이 들락거리는 시간에
김밥 커피 라면등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친구와 하던중 들락거리는 손님에게 바이러스를 유포했다면 ?
편의점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되나요 ?

지하철 타고 가다가 전염되면... 지하철 공사에 구상권 청구 가능 ?

뭔가 대단히 복잡해 보입니다.
     
비안테스 20-05-09 09:05
   
편의점이든 어떤 곳이든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면 몰라도..
지금은 방역시대입니다. 아직 전국민 방역이 끝나지 않았고
클럽같은 곳은 밀집된 곳이니 최소한 마스크 유무를 체크하고 출입자들 연락처와 신원을 체크하는 등의 최소한의 기본적인 일을 해야죠. 안그래도 며칠 전 부산의 클럽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어서 클럽에서의 체크 유무 및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강조되던 상황이었습니다.

 구상권을 청구를 할 때 가게의 역할은 분명 체크해야 할 상황이고 이를 제대로 못했다면 청구해야죠
          
손이조 20-05-09 09:10
   
자영업자들 모두 뒈지라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비안테스 20-05-09 09:30
   
솔직히 왠만한 업체에서 수십명 이상에게 감염을 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단 클럽이나 교회처럼 까딱 잘못하면 수십 명 또는 수백 명 전염된느 곳은 구상권 청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본보기의 의미라고 하더라도요..

 그리고 저런 업체들이나 클럽에 구상권 청구한다고 해서 기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저런 클럽에 구상권 청구한다는 걸로 자영업자 모두 타격입겠다고 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잊을만하면 20-05-09 10:04
   
물타기도 적당한 비유를 찾아서 하시기를.
지하철을 비유했는데 그러니깐 국가에서 치료비 다 지불하잖아요.
클럽도 그렇게하면 됌.
이해할만한 수준의 비유였죠.
바이러스전파는 곧 죽음입니다. 그렇다면 자영업자들도 철저히 방역을 지켜서 장사해야 하는 것이고요.
클럽장이 국가에서 말한 방역절차 잘 지켰다면 걱정할거 없습니다.
아리스 20-05-09 09:00
   
개인에게 1천억씩 청구할 수 있는 구상권을
잘 아시는거 같은데 좀 알려주시죠
     
비안테스 20-05-09 09:07
   
제가 1천억이라고 했다고 진짜 1천억 청구해야 한다고 생각했겠습니까?
당장 한국인들 중 확진자가 없는 상황에서 저 사람의 무신경한 행동 때문에 10명 이상이 생겼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생길지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분노를 담아 1천억 청구해야 한다고 했을 뿐입니다.
 님은 누가 열받게 했을 때 저 '죽일 넘' '저런 넘은 진짜 패죽여야 돼' 이런 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안했나요? 만약에 그런 말 했다면 무조건 그 상대 다 패죽이고 죽여버렸습니까?
 어째 태클 거는 것도 꼭...

 그래도 님 말대로 1천억 청구 가능성을 논의하자면
 만약에 저 사람이 1천명 이상을 만나고 1천명 이상을 감염시킨다면 1천억 구상권 청구도 가능은 할 듯 싶네요
          
아리스 20-05-09 09:13
   
2일에 설사 등 증상이 있음에도 그 날 밤과 새벽 열심히 달렸더군요.
엄청난 활동량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결국 확진자 판정되었으니 이건 의도성이 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의도성이 있든 없든 신체 이상증세가 있으면 먼저 질본등에 연락해서 검사를 받고
달리더라도 그 이후 달려야 하는데 그런 조치 없이 달렸으므로 이건 무조건 구상권 청구 대상이네요.
게다가 마스크도 없이 달렸으니 이건 무조건 빼박이죠

 게다가 벌써 10명 넘게.. 1명당 1억씩 해도 기본 10억인데 지금 업무를 내려놓은 질본을 다시 가동시켰으므로
엄청난 피해를 야기한 거니 구상권으로 1000억은 청구해야 정당해 보입니다.
 클럽과 같이 반반씩 부담하면 되겠네요
---------------------------------------------------
님이 쓰신 이전글인데 다시 한번 곱씹어보시죠.
               
비안테스 20-05-09 09:18
   
그러니까 분노에 차서 한 말입니다.

 사실상 1천억 구상권 청구라는 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만큼 분노했다는 걸 표현한 것 뿐입니다.
 
 구상권 청구도 터무니 없는 액수를 청구하지 않습니다. 피해액에 상정해서 하는 거죠. 제가 전에 썼던 아니면 지금 썼던 저게 정상적인 청구금액이라고 생각합니까? 기업이나 단체가 아닌 개인에게? 그런데 그런 청구금액으로 계속 태클거십니까?

 제 글의 핵심은 구상권을 청구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차피 액수는 질본이나 당국에서 알아서 책정하겠죠. 그런데 액수가 터무니 없다는 이유로 글의 본질은 외면하고 액수만 덜먹이는 건 무슨 의도신데요?

 그래서 님은 구상권 청구하는 거에 반대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액수가 불만이면 터무니 없는 액수라고 하면 그만이죠. 아무도 저 액수를 듣고 진짜 저런 금액을 구상권 청구할거라고 생각을 안하는데 님 혼자 필이 꽂혔네요.

 그럼 액수는 질본이 알아서 하겠죠. 단, 구상권 청구해야 합니다.
 이러면 되었습니까? 속이 시원하세요?
                    
아리스 20-05-09 09:29
   
님이 본문에 시간도 꽤 흐른거 같은 이전글의 댓글에 얼마나 [집착]하셨는지 비아냥거리시길래 이전글보니 기가 차서 대거리 해 드린건데...
1천억에 꽂히다니요 ㅎㅎ 전 님 이전글에 집착하는거예요 ㅎㅎ
                         
비안테스 20-05-09 09:36
   
이전글의 댓글에 (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이전글에 대한 집착을 안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댓글마다 가장 강조된 구상권에 대해선 이렇다 저렇다 할 다른 아무 의견 없으면서 1천억만 논의 하시다 보니 제가 볼 때 꽂힌거처럼 보이더군요.

 1천억이라는 액수는 감정에 의한 거지 그게 실제라고는 저도 생각안했습니다. 아까 이전의 글에 대한 집착이라고 하셨는데.. 조금 더 집착할게요.

 분명 이런 경우 구상권 청구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어떤 분이(그 분의 인격을 위해 아디는 언급안하겠습니다) 구상권에 대해서 알아보고
언급하라고 조롱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조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상권 청구 뉴스가 떴고 질본에서 청구 대상이 될 수도 있으며 여러 가지로
조사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기에 옮기면서 그 넘 생각이 나서 언급했습니다.
 지는 구상권이 뭔지 제대로 알면서 그렇게 조롱했나 싶어서요?
 그게 님의 세컨 아이디셨다면 별로 미안하지도 않고요. 아니라면 좀 미안하네요.
제가 그 글 보고 불쾌한 기분이 좀 남아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글에서도 또 님같은 사람이 나와서 본질은 전혀 언급안하고 1천억 1천억 하는 겁니다. 이건 내가 반드시 1천억 받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조사를 해서 1천억 대상이라고 꼭 집은 것도 아닌데.. 그냥 대충 입에서 나오는데로 저런 넘에겐 1천억 청구는 해야 한다고 분노로 한 말인데 님은 계속 1천억 1천억 하면서 질척거리시더라구요
 그게 꽂히신거죠. 그 꼬라지 보니 제가 기가 차서 이렇게 댓거리 해드리는 거고요. 할 필요도 없는 글인데.. 그리고 아까의 불쾌한 기분을 자꾸 떠올리게 해줘서 제 기분이 더더 불쾌해지다 보니 댓글도 곱게 안나가네요.

 제 댓글이 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그건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리스 20-05-09 09:50
   
제 첫 댓글은 1천억에 대한 물음도 아니며, 구상권에 대한 궁금증도 아닙니다
본문 마지막 단락에 의해 비안테스님 이전글로 유도되는 바람에 이전글에서
"지금 업무를 내려놓은 질본을 다시 가동" 이란 문장이 아침부터 굉장히 짜증나서
비아냥거린건데...  님이랑 구상권이니 1천억이니 대화할 마음 추호도 없구요(뭔 소용?)
분노가 차서 감정적으로 쓰신 글의 의미를 이해 못해서 죄성합니다^^;
                         
비안테스 20-05-09 10:00
   
'지금 업무를 내려놓은 질본을 다시 가동'
그 부분은 제가 봐도 잘못된 부분이군요.
 질본은 멈춘 적이 없는데.. 단지 최근에 선별검사소들이 쉬는 모습이 보이고 해체되었다는 뉴스를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선 진심으로 제가 잘못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본은 멈춘 적이 없죠. 잠시 쉴 수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또 이같은 일이 일어나 쉬지도 못하고..
 어쨌든 이 시기에 가장 수고하시는 질본 관계자 분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국내 확진자가 멈추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확진자가 생기자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이성보다는 분노가 이끄는 대로 글을 쓴 느낌이 있네요. 이런 글들이 다른 분들에게는 굉장히 큰 불편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짧은 댓글 하나 쓸 때도 좀 더 신중하게 쓰겠습니다. 이번처럼 분노에 맡긴 채 팩트없이 나오는데로 쓰지말고..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홀로장군 20-05-09 09:04
   
그런일로 뭔 구상권을...
상태이상? 정도로 구상권 청구 가능하다면  애초 코로나 발생시 중국 완전 차단 안한 국가부터 구상권 받아야 것네
대한민국을 뭔 당나라 만들일 있나..

코로나로 인해 클럽에 대한 방역 규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걸 위반했다면 벌금 정도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이제사..... 운영 자제 권고 발표하는 거 보니 지금까지 딱히 지켜야 할 규정은 없었는듯 하여 사실 클럽에 대한 제재도 없을 것으로 봅니다
     
비안테스 20-05-09 09:14
   
지금 방역이 끝난 게 아니기에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구상권 청구의 대상입니다.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거지 방역이 끝난 게 아닙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클럽 같은 경우 며칠 전 부산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당국에서 여러 촉각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반드시 규정이 있어야 구상권 청구 대상이 되는 건 아닌 걸로 압니다. 생활 방역으로 전환된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질본에서 여러가지 기본적인 행동지침을 지켜달라고 강조한 상황입니다. 그 상태에서 소홀히 해서 감염이 일어났고 그게 수십명에게 전파되는 슈퍼 전파자라면 구상권 대상이 될 수도 있죠.
          
홀로장군 20-05-09 09:26
   
확진판정 받고도 고의로 돌아 다닌 게 아니라면 개인에게 구상권 청구는 어렵습니다
검사 권유 몇번 거부한 31번 확진자도,
몸상태가 이상?한데도 클럽 돌아다닌 66번 확진자도  구상권 청구 불가능 합니다

클럽도 마잖가지죠
방역에 관한 세부 지침이 있었다면  규정위반 정도로 걸수도 있지만
소독해라, 체온체크해라, 입장인원 제한해라 등 구체적인 지침은 있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그냥  개략적인 방역에 신경쓰고  조심하자 정도이죠
사건 발생후인 어제 나온게 운영자제 권고 입니다
사실 권고 정도로도 구상권 청구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권고는 강제 사항이 아니니까요

수천명 감염자가 나온 신천지도  고의전파가 아니면 구상권 청구가 불가하죠
그래서 세무조사 같은 엉뚱한? 방법을 찾아서  조사하고 그러는거죠
사실은 국가 권력남용에 가깝습니다
               
비안테스 20-05-09 09:41
   
자세한 것은 조사하는 데로 나오겠죠.
단지 한국에서 이번 코로나 건으로 구상권 청구한 건 아직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전에 제주도와 이번에 대구에서 한다고는 한 거 같은데 아직 진행이 안된 것으로 알아요.

 즉, 정부와 질본에서는 그만큼 구상권 청구에 인색하고 철두철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권남용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그런 정부에서 청구들어간다면 솔직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 말대로 운영자제 권고 상황이기에 실질적으로 구상권 청구는 거의 일어나지 않겠죠. 하지만 이 또한 지켜봐야 합니다. 조사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 지 모르고 그 변수에 따라서는 충분히 구상권 청구할만한 사유도 생기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물론 있고요
축구게시판 20-05-09 09:15
   
구상권은 본인 한정이죠. 이놈도 어딘가에서 걸렸을텐데... 확진된게 첫번째인거지
누가 옮기기 시작했는지는 찾을수없어요.

옮은 사람들에 대한 구상권은
역시나 클럽에 놀러갔던 본인들과 클럽에 나눠서 청구하면 됩니다. 실제로 다른 게이들이 66번게이에게
옮았다는걸 명확하게 증명할 길이 없죠.
     
비안테스 20-05-09 09:21
   
사실 그 부분이 핵심이기에 개인에게 구상권 청구는 쉽지 않을 겁니다.
구상권이라는 게 말 그대로 피해보상 개념이니 정확한 자료가 아닌 추상적인 개념은 제대로
금액으로 환산도 안될 뿐더러 책임을 지우기도 힘들겠죠.

 단 그만큼 방역에 대한 주의를 주는 의미에서 청구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나중에 결과가 어찌 되었던 함부로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본인도 인지해야죠. 그리고 이걸 표본으로 아직은 방역지침을 존중하고 개별행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고요
          
축구게시판 20-05-09 10:12
   
그래서 이 시국에 그런 클럽에 놀러간 본인 한정으로 구상권. 걸린 놈들도
죄다 치료비 개인청구.
ㅣㅏㅏ 20-05-09 10:12
   
개인에게도 청구를 해야 합니다. 적어도 증상 발현된걸 알고도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녔다면 해야죠. 그래야 생각없는 딴 놈들한테 경각심을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