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원강사에 감염된 학생들 갔던 교회 2곳 신도 전원 음성
이들 교회는 1주일에 2∼3차례 소독, 입장 시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정좌석제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교회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도 모범 사례로 언급됐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1천명의 교인 가운데 300여명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했고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장갑 착용도 의무화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방역 조치를 고민하고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5174526969
방역 지침만 제대로 지켰어도 이렇게까지 퍼지지도 않을거였음....
이놈들 광화문에서 태형좀!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