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 전 어머니 (50 대)가 고열, 마른 기침, 피로, 두통 등을 호소했기 때문에 병원을 진찰했습니다. 동거 가족이 며칠 전에 독감 이었기 때문에 독감이라고 의심하지 않고 독감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네거티브. 독감 아니라면 코로나가 의심 같은 증상 임에도 불구 코로나 검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항생제 나오고 끝. 오늘 마지막 약물도 마시고 끝했지만 열이 계속 있고, 답답함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폐 또는 기관 모르겠지만 아프다"고. 누가 상관없이 검사를 해 주었으면 검사 수 늘릴라고 있는게 아닙니까. 필요한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검사 해달라고 해주지 않겠습니까?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는 경증에서 검사 해주는데 왜 검사 해주지 않는 건가요? 이 나라에서 연예인과 일반인의 생명의 무게는 다른군요. 정말 유감입니다. 만약 사망하면 보통 폐렴으로 통계 처리되는 것일까 요. 불신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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