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봤는데 역시나 똑같은 소리하는데 솔직히 저양반 일본자금들어간 사람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상식적으로 지적해야될 부분은 거론 조차 안합니다.
1. 사과를 하고 왜 발언이 바뀌냐 - 정권이 바뀌면서 어느 나라고 완벽한 태도는 있을수없다. (과거에 많이 사과했다. 위키에도 있더라. 한국은 아무리 사과해도 만족을 못할꺼다.)
- 정치적인물 한둘이 반발하는게 아니고 야스쿠니신사참배나 교과서문제가 큰부분을 찾이 하는데 거론조차 안함
2. 일본언론은 한국을 까고 한국언론은 한국정부를 까는데 이걸 어떻게 보냐? - 자국언론사가 자국을 까는게 왜 문제냐? - 그럼 반대로 일본언론이 이상한건데 비판안함
3. 불매운동은 결국 자국(한국)인 자영업자들만 손해보는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행동이다.
첨부터 논조가 이상해 일본서 유학했다길래 이 잉간 머야 싶어 좀더 보니
일본유학건은 한국에 유학와서 1년 교환학생으로 갔다더군요
하필, 일본학 이 걸리지만 그럴수 있어 쳐도
저맨 기자, 언론인이라고 자처하는 근거부터 교이쿠 농민신문 맛 칼럼보다 없음
유추되는건 현지 유학생 박모양, 게스트집하는 이씨도 언론인 자처해도 되나 하는 의문
비전공 비경력인들 현재 해당사에 능통하면 뭔 문제겠습니까만
누구도 선 발밑없는 허무한 객관시, 도길은 한국에 비해 이렇지 않아 리플레이
도길 상황 역시 정부 공영 대외 입장과 발표를 시청 구독해 본인이 하고픈 요점 정리 수준
당연히 모국 수학도 삶조차 아니니 그기서 정보 얻더라도 언론인으로 분석 주관이란게 없어요
이런게 시사 방송, 다른 시선의 의미씩 있나면 결코 아니죠 한국에 대한 사견 그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