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사태 종식 선언하니 바로 확진자 하루에 한단위 숫자거나 0가 나오기도 함.. 그것도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만 확진으로 발표하니 사실상 중국내 감염은 멈췄다는 얘기..
동시에 중국이 모범을 보여서 세계를 구하고 있다는 선전에 열중하고 있음..
봄바람에 갑자기 바이러스가 사멸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제 2 파동이 올 것은 확정적이고.. 이번엔 얼마나 축소할 수 있을 지가 관건임..
한가지 다행인건 세계는 이제 중국의 발표를 전혀 믿지 않는다는거.. 1차 파동 초기에 중국이 전세계를 속여서 지금 사태에 이르게 된게 학습효과.. 중국인들도차 믿지 않으니 쌀과 생수, 휴지 등 사재기 열풍이 일고 있고 살려면 집밖에 나가지 마라는 sns 메시지가 돌고 있음.. 시진핑 종식 선언후 활기를 찾는듯 보이던 상하이 거리는 다시 텅비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