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저 많은 쓰레기 양이 다 외국인 짓이라고??.. 그걸 우기는게 이상하지...
저 정도면 국내 외국인 한국인 다 돌아다니는 사람 북적이는 중심가에서나 볼수준의 비슷한 양인데..
아니 일본에 외국인만 모여사는 도시라도 있나?
얼마나 외국인이 많기에 그들이 버린양이 저 정도나 된다고?
제일 무서운 것은 왜구화가 진행됨에 따라 왜구들의 허영심의 산물, 타국인에게 배타적인 종족편견을 갖게 된다는거죠.
2등왜구 "쵸센진"주제임에도 자의식이 상실되어 자신을 마치 왜구처럼 생각하고 저처럼 미처가는거죠.
뭐 우리나라 자칭 "민족정론"신문 주필이라는 작자가 스스럼없이 사설에 종족편견을 싸지를 정도면 말 다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