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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7 19:24
잿더미 된 사찰, 알고 보니..부처님 앞 "할렐루야!" 외친 '그 여자'
 글쓴이 : 별하늘
조회 : 1,362  

https://news.v.daum.net/v/20201027173001004

사찰 근처 기도원 다니는 40대 여성 작년부터 절에 나타나 행패ㅡ>
올해 1월달에 방화 ㅡ> 하지만 방화가 미수에 그치고 인명피해 없다고 불구속ㅡ>잠적ㅡ>수배중 ㅡ>
결국 10월 중순 라이타로 사찰 불태움 ㅡ>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지만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재미있는 활동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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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20-10-27 19:25
   
미친것들
황룡 20-10-27 19:31
   
테러로 규정해야지
일빵빵 20-10-27 19:31
   
라멘 ...
풀어헤치기 20-10-27 19:33
   
광신도들은 정말 답 없음.
모닥불 20-10-27 19:33
   
토종 테러리스트네
반가사유상 20-10-27 19:34
   
사이비 개독을 믿는 냔이
부처에게 뭔 불만이 많길래...
탄돌2 20-10-27 19:40
   
달리, 개독개독이라고 하겠씀둥~!
보미왔니 20-10-27 19:40
   
방화는 처벌이 쎄다고는 하지만... 인명피해 없으면 한 5년 봅니다
moim 20-10-27 20:07
   
독방에 부처상놓고 불경책놓고 그안에 가둬놓고싶네요
나만의선택 20-10-27 21:53
   
개독에 미치면 어케 되는지 여실히 나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