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단테의 신곡..지옥편이냐..

이토준지..

저번에 일본 편의점 이벤트... 여고생이 만든 도시락인지... 그게 떠오르는

예전 박경리 소설가와 도올의 대화중에.... 일본문화에 대해 뭐라뭐라
결국은 철학의 부재로 인해, 그 공허함/반작용으로 기괴함이 튀어나오는것...

저것또한 전형적인 예로 봅니다.

우민화 목적 거시를 볼수없게 만드는 사회적 통제에 의해, 미시만 파게되고 그 정도가 집착,편집증의 수준인...
 
일본 특유의 사회적 병리현상... 결국은 철학의 부재

감정선이 얋다고 했던가, 뭔가를 극복을 못한다=자x로 이어지는 일본문학 그걸 찬양하는...
에로티시즘이상 나가질 못한다.. 등 뭐라뭐라

더울때 보면 재미있긴할듯..

정신사나운 저게... 누군가 일본 사형수가 생전 그렸던 그림도 저것과 일맥상통, 찾질못하겠는데 어디 있어요.

아.. 일본의 강.간피해자 화가가 그렸던 그림도 좀 유사

일본특유의 머리아픈... 꽉꽉 채워넣는 잡지나 광고지 글자들도 뭔가 유사하네요.

아침에 봐도 무섭다

아... 이것도 비슷함.

누군가의 유튜브인데... 19세기 일본화가에 관한걸 한국과 비교해놓은것

https://youtu.be/CqyIA18IPrY

카와나베 쿄우사이 (河鍋曉齋, 1831-1889)의 그림을 통해 본 일본문화의 특징에 대한 제 주관을 주제로 삼은 영상입니다.

이토 준지 꽤 유명한 공포만화가인데 이 사람건 무섭다기보다 기괴하고 징그러운쪽이 많음.

그리고 저거 아동도서라고 하면 아동권장도서처럼 느껴지는데 그정도로 막나가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