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허구한날 저런일 있었던것처럼 얘기하네요.
그당시 뷔페 갔을때 옆나라마냥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미친듯이 막퍼가서 남기는건 본적이 없었으며,
아이돌 스토킹이나 헐리웃 파파라치나 예나지금이나 하는놈은 그대로 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는부분이고,
비행청소년이야 많이 줄긴했으나 그때 당시 미국 총질, 유럽 마약에 비하면 양반인거지 뭔 헬파티 일어난줄 알겠네.
90년대면 여성들이 밤늦게 다니면 안 되는 시대네요.길가다 봉고차에 납치되어서 집창촌에 팔려가던 시절입니다.밀양,포항,남해같은 유원지 특히 밀양이 심했죠.텐트들고 놀러가면 현지 고교생들이 우루루 올라와서 여대생들 집단강 간하고 몇 일동안 계속 괴롭히다가 돈 다뺏고 피해 여대생은 정신병원 입원하던가 자 살하던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