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이 방역 잘한다는 것은 세계에 알려졌으니
언제까지나 우리만 잘살면 그만이다의 모습을 보일 순 없죠
특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동남아쪽에 쪽발이네나 짱개스런 모습을 보이면 안좋습니다.
최소한 문화강국다운 모습은 보여줘야 한국에게도 좋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쪽발이네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저것들한테는 쌩까든가 도와줬으면 사실관계나 생색을 확실하게 내라는 말이죠
또 호구나 주작 날조에 엮이지 말고

여러번 당했으면 학습능력이 생길때도 됐다고 보는데

학습은 무슨요 돈이나 영토문제라면 몰라도
약에 학습을 말할 필요 없습니다
전염병을 막자는 일에 히포크라스가 나오고 나이팅게일이 나와야지
무슨 금전계약서 따질일입니까

우한에서 전염병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게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피보고 있자나요
똑같이 일본이 지금 제2의 우한처럼 되어버리면, 일본놈들 잘 죽고 있네 꼬시다고 생각은 들어도
그것 때문에 또 우리나라에 피해가 올 것이니 그게 일본이던 중국이던 사전 방역을 해서 우리나라에 올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것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중일은 애초에 도와주던 말던 오만하고 우리나라에 악의를 가진 놈들이니
안도와주고 전염병으로 피해를 받는 거랑, 도와주고 전염병의 피해를 줄이는 것중에 선택한다면 당연히 후자죠.
그것과 별개로 중일을 경계하는 태도는 당연히 유지되는 거고요.
상식적으로 현정부가 중일 도와주면서 그 놈들이 우리한테 고마워하며 태도가 변할거라고 기대할까요?
전혀 안그럴거라고 봅니다.

개좀비만도 못한 왜구들이 들러붙지 못하게 예방했다 쳐야지 어쩌겠어요

저것들이 주접을 떨든 왜곡을 하든 중요한 게 아니라니깐요.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그 전 지구적 재난을 우리가 주도해서 해결하고 있는 걸 전세계가 목격하고 있는 중이죠.

이래저래 좋은 구도입니다. 이 구도를 어찌 활용하는지나 즐겁게 지켜봅시다.

전략,전술에  있어서.
우리  주변에  두 개의 적이  있으니  전선을 최소한  축소하여  효율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내부의 체계 질서를  확립한  후  우선  순위의 적을  정했다면 집중해야함.
왜구에게  도와주겠다고  크게  홍보하여  기선  제압 후  국제사회의  이목  집중.
이후  왜구에게 지속적  각인  과정을 입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