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때문에 영상을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폭행장면? 그런거 안보이던데요?
일단 최영수의 팔 뿌리치는 장면은 악의적 캡쳐라고 할 정도로
때리는 것과 전혀 상관없어보였습니다. 제게는...
그리고 출연진 표정이 겁먹은 표정이 아니라 장난기 어린
모습인데...혹시 제가 다른 장면에서 놓친건가요?
최영수씨 보면 아동프로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때문에 좋았는데
이런 논란으로 욕울 먹고 하차하다니..마녀사냥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만약 이게 가짜뉴스로 일어난 사건이라면 이 논란을 일으킨
사람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어서 빨리 관련법이 강화되어 이런 일로 피해보는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년, 독한 년 이런 말 한 사람과 최영수는다른 사람입니다.
엄한 일로 멀쩡한 사람에게 누명 씌우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