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 12월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P-3 초계기가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 인근으로 초저고도 위협 비행을 한 것에 대해 "일본 측은 한국 측으로부터 납득이 가는 설명을 들었다고 느끼지 않았다"며 "본 건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이루어지는 것이 향후 한일 안전보장 협력에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건 니들이 해명해야하는일인데.. 무슨 똥방구를 입으로뀌고있나....
허벅지를 잘라다가 수육을 해 처먹고 발가락은 뽑아다가 강정을 볶아 먹을 %%
지 주둥이 나불거린 탓에 즈이 집 대들보 빠진 것도 모를 %%
혓바닥을 80번 사포로다가 박박 밀어 평생 혀를 못놀리게 공구리 쳐놔야 정신을 차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