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풍부하다 = 인문학적 요소이다.
제가 이래서 언제고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부자들의 학문 어쩌고 하는데, 그렇담 하다못해 있는 놈은 해야 하는게 아닌가?
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다만, 살아보니...주변에 자수성가 하신 분도, 혹은 수저들도 보게됨.
어떠한 결과론적 성과가 같더라도, 현실은 오히려 후자에서 자주..
이것도 꽤 눈에 보이는 심리적 패턴이 좀 있더군요.
자수성가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독기라는 것이 애초에 부의 감정.
여기서 불편한 현실 말할 것도 아니고요.
현실이야 어쨋든, 이상은 이상으로 두는게 상향적.
여하튼, 아이유씨같은 분들은 팬들께서 고민없이 찬양해도 된다라고 결론 짓겠습니다.
또, 대학교 축제 때, 한번 보았는데 라이브 겁나 잘함. 음알못도 이건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