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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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유지를 주장했던 장관들이나
의원이 대다수였을거라 확신
미국도 이해한다고 한 의견을 미리
내놨던데 그래도 유지하자고 한애가 누군지
밝혀져야...적은 항상 내부에있다는걸 명심
강경화장관은 마지막까지 종료를 주장했을것으로
보임 사실상 강장관 아니었다면 유지되었을듯
찬반이 팽팽했던거 보면
아직도 한국이 갈길이 멀다고느낌
이걸 유지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반이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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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출혈은 먼미래의 부강을 위한 초석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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