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은 칼  가위 송곳으로 긁어도 기스가 안나는군요`

유로파이터 엉덩이에 불나오는 부분도 이스틸로 만든다네요 ㅎㅎ

기스 보다는 흠집...

왠만하면 안그러는데 강한충격에 깨질순 있다더군요 ㅋㅋ

기스라는 일본말보단 흠집이라는 우리말 사용하자는 말

아날로그 시계 좋아하는데...보는걸로만...ㅎㅎ;;

저는 기계식시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시간보는거 보단 악세서리 용도죠

200mm까지 잠수는 굉장하네요...
목욕탕 정도는 너끈히 버틸듯!

ㅋㅋㅋ 일반인이라 목욕탕에서만 기능할듯
아 mm로 썼네요 ㅋㅋ m입니다

목욕탕 바닥을 짚는 순간... "아차 X됐다"
20mm=20cm

다마스코 괜찮죠.

마이너한 브랜드 같던데 아시는군요

진하고 많은 고민하게끔 하는 시계...
보통 크르노미터는 진쪽이 다마스코는 심플하고 무난한?

좋은 시계입니다.
파일럿워치 고민하는 분들은 꼭 한번씩 생각하는 브랜죠.
파일럿워치가 잠수함 재료 쓰는건 좀 아이러니 하긴 하지만;;;

독일 브랜드 시계 중에서 수동이나 오토매틱 시계 매니아면 ......
명품 메이커 랑에 운트 죄네를 비롯하여 글라슈테, 노모스, 융한스(Junghans),
다마스코(Damasko), 스토바(Stowa), 뮬글라 라슈테(Muhle Glashutte), 라코(Laco)
등등 명품에서 가성비 좋은 시계까지 매니아에겐 다 알아주는 브랜드인데요~
특히 항공 파일럿 시계에서는 독일을 빼고 논할 수 없죠~~

다마스코 DK10 Black 모델만해도 정식 수입품의 경우 500만원 이라서~~
가지고 싶은 모델이긴한데 전 하나 사고 싶어도 가격 부담 때문에 사지는 못하고
현실은 배터리로 가는 쿼츠 시계만 차고다니며 구경만하는 눈팅족이라 부럽네요~~ㅎㅎ

그냥 스마트워치가 최고임.

어디 조난당하면 3일도 못버티는 시계!

타이타늄보단 무르겠죠?

표면 강도는 저 시계가 더 강할겁니다.

다마스쿠스 제련과정을 거친거 같은데
강도는 좋겠네요.

근데 솔리드백이나 글라스가 충격강도를 버틸지는 의문..

IWC 오토매직 짝퉁 수리해가며 차고 다니는데...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