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여기 올라온 내용으로 생각해보면 바이러스 감염의 정확한 판별에 중요한 것이 진단 유전정보가 많을 수록 우수하지만 또 계속적인 변이에 대한 추적과 대응으로 지속적인 진단시약의 업데이트(개발 속도...)와 관리가 중요한데 그런면에서 우리 것이 탁월한 반면 중국은 이런 바이러스 변이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서 진단율이 떨어지고 오락가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상황이 급박하여 우선적으로 이렇게 대응했지만 이제 우리것은 4월 중순이면 아예 어떤 코라나 바이러스 변종도 다 잡아낼 시약이 나온다고 하니 그 때면 더이상 다른 제품이 쓰일 거 같지 가 않네요.
게대가 우리는 1만건을 6시간내 처리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