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검사를 시행하려면 한국 의료장비를 지원받아야 하는데, 혐한을 지지율의 지렛대로 삼아온 아베 정권이 한국에 머리 숙이는 장면을 보여주기 싫었겠지요.
자체 기술로 금방 따라잡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프라가 달라 그것이 여의치가 않은 상황.
결국 한국에 머리 숙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자국민이 죽어 나가는 상황에서 떠올린 묘수가
'한국에서 공수한 티를 내지 않고 일본 스고이하게 해주세요! 그것이 니뽄 다까라.'
거지도 도덕이라게 있고 양심이란게 있는데
도와달라는 놈들이 무슨 조건을 다나요
그런건 도움을 바라는 쪽이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에 섬나라에서 했던 악행과 지금하고 있는 짓들을 생각하면
인두겁을 쓰고 감히 도와달라고 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
조건을 달고 있군요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방사능이 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연구가 있다고 하더니
그 연구의 실증적 표본을 보여주는 모양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짖어대는 꼬라지 봐라. ㄱㅅㄹ도 정도껏 해야지. 니 ㅅㄲ들이 조건을 걸어? ㅋㅋㅋㅋㅋㅋ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메갈 기생충들과 똑같네. 글 조금만 바꾸면 남자흉내, 흉자질 하는 메갈 ㄴ이 쓴 선동글 이라고 믿겠는데?ㅋㅋㅋㅋ
계속 도움 받다보니 그게 당연해보이냐? 안 도와주면 안 돕는쪽이 야박하고 나쁜 놈이고? 도와줘봤자 돌아오는건 ㄱㅈㄹ과 신고질인데? 이웃이니까 도와야한다? 니 ㄴ들이 도운 경우는 얼마나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까고 있네. 우리가 호구로 보이냐? 한국에 해끼치는 것들 보면 희한하게 공통점이 많다니까. 공통점이 한두개래야지.
동일본대지진 때 한국이 5번째로 많은 금액의 지원금을 보냈는데 일본 언론에서
한국은 지원금 보내지 않은 것처럼 순위에서 누락시켰던 일이 있죠.
그거 보고 일본인들은 한국이 그럴 줄 알았다면서 열심히 한국 욕했구요.
그 이후로 일본에는 그 어떤 재난이 일어나도 도와줄 필요 없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