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독감 백신 다 죽는다고 햇던거 기억 안남?
노르웨이에서 죽은 사람들 다 80세 이상임..
노르웨이에서 일주일에 80세 이상이 1주일 몇 명이 자연사 할 거 같음?
일주일에 100명이 자연사하면 그중에 백신 맞은 사람이 30명 있다면 주사를 놓든
않 놓든 원래 죽는 거임.. 백신 때문에 죽은게 아니고.. 조사를 해 봐야죠 저게 다 백신 이라고 하면 어쩔..
내가 우리나라에서 80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박카스를 한 병식 먹이면 하루 몇 명이 죽을 거 같음? 몇 백명은 죽을 텐데 그게 다 박카스 때문임?
그래서 모른다고 해야죠..
저건 사망으로 비교하는 게 아니고요.
지난 달 사망률 보다 현저하게 높은지 봐야하고요.
하루에서도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지도 봐야하고요.
문제는 고령의 노인이라는 거죠. 그게 죽었다고 다 백신때문이라고 하는 건
지금 같은 시기에 백신에 근거 없는 불신을 심는 겁니다.
80대 노인들이 원래 자연사일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백신 때문에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직 모르는거죠
설사 백신 때문에 죽는다해도 계속 접종은 할거구요.
그러나 코로나 백신보다 훨씬 안전한 독감 백신도
백신 맞고 열댓명 죽으니까
언론과 기레기놈들이 개난리 피웠는데
저것도 우리나라에서 또 그러면 그럴 가능성 99%죠
왜 화이자 백신 못구하느냐 왜 화이자 백신
접종 못하느냐 따지면서 화이자 타령하는게 모순이라는 소립니다.
코로나에 취약한 계층은 백신의 부작용에도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거 같아요.
고연령 층은 우선접종 대상자인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빠른 순위로 접종 시키면 안될 거 같아요.
화이자랑 모더나가 똑같이 90% 이상 효능인데
화이자는 고령 층에서 효능이 절반이 되는 반면
모더나는 똑같이 유지됩니다.
백신마다 성향이 다른거 같아요. 똑같은 mRNA인데도.
그니까 지금처럼 대규모 선접종 이뤄지는 것을 한 두달만 관찰해도
그 백신 특성, 어떤 연령대에 괜찮냐는 게 다 나올 거란 이야기고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