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트랜스 많은 이유 추정
덥다 -> 남성 정자와 남성 홀몬은 온도에 취약
-> 거기에 더해서 환경 규제도 약해서 환경 호르몬 노출 빈도도 높아짐
-> 태아때부터 호르몬 교란에 영향 지속적으로 받음
-> 홀몬 교란으로 남성성 약해지고 성정체성 헷갈려함
-> 트랜스젠더행.
-> 거기에 사회적으로도 트랜스에 적대적인 기독교나 무슬림 국가가
거의 없는 점도 영향 (천주교인 필리핀도 트랜스 많은데.....)
-> 심지어 트랜스가 인기 연예인까지 하다보니 자신이 남자인지도
헷갈리는데다가 제대로 역할도 못하는 고추 이왕에 떼내고 트랜스로 살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는.....
날씨가 추운 국가의 트랜스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날씨가 더운 국가에 많은 이유가
이게 아닐까 하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