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ㅋㅋㅋㅋㅋ
아빠가 충격 받을거 걱정하기 이전에 아빠가 말려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그래서 근친상간에서 태어난 쪽바리가 많구나

한국에도 저런 가정이 있던데.. 자기 입으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거 듣고 충격먹었었음..
무슨생각들 일까요.

역시 쪽발국은 미개해 보이네.
아이돌이라고 얼굴은 봐줄만한데,
무척 숏다리..

이건 아니지....ㅋㅋ

일단 아버지 ㅅㄲ가 변태
역시 미개한 왜구들

난 다른생각입니다

물론 우리잣대에서보면  이상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저건 이상합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가족과의 유대와  습관만 생각하면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며 다양성을  존중해주어야합니다

물론  이런사례가 많치않습니다만

성적인 시각으로  보지마시고  저렇게 특별난 가족..그리고  벌거벗고 가족간의 유대를 돈독한다는

입장에서 보면은

가족간의  의식이  높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저걸 옹호한다고해서 날 변태로 취급하지말아주세요 ㅎㅎ

난 저렇게 하고싶어도 할 가족이 없고 친인척만 많습니다

브라질가있는 누나가 한국오면    내가 누나한테

누나...우리  목욕하면서 진솔하게 이야기나 해볼까  만약이런다면


전  맞아죽던지..    경찰도 올지 모릅니다



ㅎㅎ



저기 방송에서 저렇게  집안이야기하는것은  어쩌면  우리가 느끼지못하는 의식수준을 가진  가족이므로

비난의대상이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얼씨구?

근친상간하면 일본을 빼놓을수가 없지

신기한거지 흔한은 아니죠... ㅋ

다른 나라라면 존중 해보려고 노력했을텐데 일본이라 안됨

쪽바리는 쪽바리

헐.........

딩당하니까 이야기하는건데 너무 그쪽으로 모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저 방송을 보면 충격 받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죠.

뭐 앞으로 수도 민영화 되면 저런원숭이들이 많아질테니.... 각오들 하고 있어야 할듯...

가족끼리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수도있지요...남의 문화를 우리 기준으로 생각할필요는 없죠...
다큰자식 오냐오냐하며 품에 끼고도는거 서양애들이 이해못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