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교관이라는 ㅄ새끼들이 우리 학생들 ㅈ나게 괴롭힘,
별의별 이상한트집잡아서 학생들 엎드려뻗쳐를 무슨 1,2시간씩 시켰음
실수로 교관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 교관이라는 새끼들이 째려봤다고 ㅈ나게 ㅈㄹ하면서 누명씌운 애 있던 줄 죄다 엎드려 뻗쳐한적도 있음
그리고 처음부터 왠 갑질이 이리도 심한지.....툭하면 한다는말이
"본 교관은 학생들의 행동에따라 천사가 될수도, 악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ㅇㅈㄹ해댐..........ㅅㅂ....
초등학교때 생각나는데, 초등학교때 잠을자다가 어떤애가 밖으로 나갔었나봄
덕분에 걔때문에 자다가 갑자기 교관이 저 포함해서 그 방애들 죄다 욕설밷고 소리질러서 깨워서 복도에서 엎드려 뻗쳐 시켰음..............ㅅㅍ....
고등학교 2학년때는 다짜고짜 만나자마자 수련회 온 고등학교2학년 학생들 넓은강당으로 돼지무리 몰고가듯이 가둔다음, 1,2시간 정도 엎드려 뻗쳐한적도 있음
그리고 마지막 캠프파이어때는 무슨 맨날 이상한 슬픈음악에 궤변 지껄여대면서
"여러분땜시 고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해보십쇼" ㅇㅈㄹ해대면서 강제로 눈물 착즙해댐.....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천금같고 피같은 부모님돈 요즘에 태어났으면 취직도 못하고 개백수로 살 이런 인간말종 쓰레기들한테 바쳐가면서까지 왜 이런 치욕을 당하고 살았는가 도저히 모르겠음
하........진짜 별의별 핑계대면서 끝까지 거부했어야 했는데....선생들한테 거역할 만큼 전 용기있지 않았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