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부에서 들어온 문제를
국내로 돌려 우리끼리 얼굴을 붉힙니까?
바이러스의 시발점은 중공이었고
그것을 은폐하다가 한 달이 넘어서야
사람 간 전염을 시인한 것도 중공입니다.
제놈들 정권과 경제를 지키겠다고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전세계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면서
낯짝도 두껍게 외교관계니 경제관계니
어림 반푼도 없는 개소리 쳐하며 까부는 것도 중공입니다.
제놈들이 양심이 있으면 스스로 국경을 봉쇄해야지 어디서 큰 소리야?
난 저런 파렴치한 것들 때문에 우리끼리 서로 욕하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외교 경제 타령을 하는데
중공 같은 독재, 비인권, 패권 국가와의 외교는 한계가 있고
경제는 이렇듯 차이나 리스크가 계속된다면
하루속히 탈중국을 준비하는 게 이롭다고 봅니다.
중공의 기술, 저작권 도둑질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우리 기업에 불공정 정책, 비무역 장벽으로 손해를 강요해온 것도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장 이익을 본다지만 이것도 제조업 굴비 정책으로
오래 가기 힘들고 도리어 국제 시장에서 중공제와 치열하게 경쟁할 일만 남았습니다.
중공의 거대 시장이란 것도 공정 경쟁이 불가능한 국가에선 의미가 없어요.
세계 최고 품질의 삼성 폰 점유율이 1%미만, 엘지 가전이 3%남짓입니다.
우리가 중공에 의존한다는데 도리어 중공에 비해
수 배의 투자를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중공이 우리 제품을 사가는 것은 반도체 등 기술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사가는 중간재가 태반이고요.
중공의 한국 소비재 수입은 교역량의 5%에 불과한데
우리가 수입하는 중공의 소비재는 20%가 넘어요
돈으로 따져도 3배가 됩니다. 누가 의존하고 있어요?
관광요? 매년 2800만이 해외로 나가는 대한민국입니다.
중공에서 한 5백만 들어오는데, 우리도 중공에 그 정도 갑니다.
나가는 한국 사람만 붙잡아도 관광 시장 대박칠 겁니다.
국제 사회의 외교를 인간관계처럼 보는 것도 갑갑합니다.
필요하면 손 잡고, 필요 없으면 끊는 거지요.
언제는 우리가 못해서 중공이 사드 보복하며 반한 부추겼습니까?
분쟁으로 미제, 일제 불태우던 놈들이
한국산보다 미제 일제를 더 팔아주는 게 현실입니다.
이건 뭐 미세먼지처럼 중공이 싼 똥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왜 우리끼리 네 탓을 해요?
그리고 지금처럼 합리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할 때는
확실히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피해를 보기 전에 관광객 출입국이라도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공 것들에게는 뭐든 우리 국익에 따라 단호하게 나가야지
더 이상 버릇을 잘못 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