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저 미국이 맞붙어도
대가리 박살내지는 못하고
적당히 치고박고 하면서
이익만을 취할 뿐입니다
옆나라 일본도 짱개한테 한번 달려들었다가
희토류 한방에 스미마셍하고 깨깽함
그래서 세계가 차선책으로 생각하는게
동남아와 남아시아의 거대한 인구 분포입니다
특히 인구가 짱개와 맞먹는 인도쪽은 신경 많이 써서
대통령이랑 인도 총리랑 친구 먹고 그랬는데
아직은 저 짱개보다도 많이 미개하고
중국에 있는 생산시설을 옮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어쨌든 앞으로도 당분간 짱개랑은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수밖에 없어요
이번 정권에서부터 시작된 기조가 아니라
짱개가 본격적으로 시동걸기 시작한
근혜때부터 신경 많이 쓰기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