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이런 말이 있답니다.
남녀는 주도형 의존형이 있는데..
한쪽이 주도형이고 상대가 의존형이면 잘 살고..
양쪽이 주도형이면 못산답니다..
단 양쪽이 의존형인 경우는 , 집안에 어른이 있어 이끌어 주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저 경우도 자신이 어떤 형인지 잘 파악하고 찾으면 마춤 상대가 있을 수 도 있겠지요.
난 이런 사람이야 라고 단정짓는건 실수죠...난 착한 사람이야 해놀고 막상 상황에 직면하면 악마성이 보이는 사람도 있고 난 이기적인 사람이야 해놓고 상황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요.....
너 자신을 알라 했는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왜냐면 세상이 알쏭달쏭한데 나에 대해 어떻게 단정짓겠습니까......일단 사겨보고 얘기해야 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