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에게 택시면허를 당장 사라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긴시간에 천천히 유예를 두고 살수있는
거의 특혜에 가까운 제안과 기타 추가혜택까지
제안했었음.
그러나 돈잘버는 타다는 자기들에게 유리할것으로
판단해 타다측이 법정까지 끌고간것임.
이건 타다의 오판이었고 정부가 약하게 나가니
기회다라고 더욱더 많은것을 요구하다가 벌어진
타다의 자충수임.
분명히 타다측은 택시업계와 상생할수있는 능력도
정부의 협조로 더 커질수있는 기회도 있었음에도
욕심을 너무부렸음
영업정지 잘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