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때문에 쏟아지는 배송에 쿠팡맨이 숨졌다네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기사 보니 예전에 생수 엄청 주문해서 배달하시는 분이 매일 조금씩 가져다 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내가 그거 허락해 줄 사람이 아니지~ 라면서 좋아하던 X랑
아파트에 택배 차량 못 들어오게 하고 입구에서 배송하라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고생하시는 택배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는 언제 시원한 물 한잔이라도 건넨 적이 있나요?
https://news.v.daum.net/v/20200315162756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