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한국의 진단키트 대비 미국이 개발한 키트의 정확성이 더 높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 진단키트는 단일 ‘면역글로블린항체’(immunoglobulin)만 검사하지만 미국 것은 복수의 항체를 검사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에서 승인된 4개의 모든 진단 방식은 실시간 rtpcr 방법임, 항체가 전혀 사용되지 않음.
추축컨대, 항체를 이용한 신속진단키트 만든 한국 기업이 식약처의 허가를 받지 못하자 미국 fda에 바로 신청했다 개망신 당한듯...
얼마전 나온 10분 진단 키트라 떠들던 것들이 항체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