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식료품점마다 새벽부터 수백명 넘게 긴 줄
문 열자마자 생수 품절 ..주유소엔 휘발유 '바닥'
소매 체인들에 따르면 파스타나 고기, 화장지 같은 생필품뿐 아니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물품까지 동이 나고 있다.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의 한 상점에서는 올리브오일이 동났다.
맨해튼 유니언스퀘어의 베스트바이에서는 컴퓨터 모니터가 다 팔렸다.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315174145509
이젠 물품을 안가림
사재기라는게 누가 사면 조바심 나서 동참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