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되어 있으므로 참 힘 들겠지요.
권영길은 압색한 컴퓨터 48대 이중 암호를 못 풀어 그냥 돌려줘? 장난 하니?
어떻튼 각 지자체는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의 총책임 먹사와 모든 먹사에게 만약 해당 교회에서 예배 지속함으로써 야기되는 확진자와 그로 인한 N차 감염자 발생시 당연히 해당 교회 먹사덜 개인과 해당 교회 재산으로 방역비와 치료비를 전적으로 부담하겠다는 민사상 각서 받아 공증하시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것 덜은 박 정권 때처럼 파란 물감 넣은 물대포로 즉각 해산 시키기 바랍니다.
어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