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좋아요', '싫어요' 같은 의견 평가가 있는 것처럼
기사 내용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봐요.
더 나아가서 기자에 대한 평가도 나타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포털자체도 썩어서 오직 돈만 보다 보니 그런 시스템 도입을 안하는 거 같네요.
국민들끼리 댓글갖고 싸우도록 방조시키면서
정작 언론에 대한 비평을 막아놓은 포털의 책임도 이런 점에서 아주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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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같은 내용을 써놨네요.
그러니까 하나의 기사 자체에 대한 평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데
그걸 포털 메인에 올려놓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즉 조회수 기준이 아니라 평가점수 기준으로 노출의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자 자체에 대한 평가도 기자 이름 옆에 누적 통계치를 계속 반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