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면 그닥 동남아는 믿기가 쉽지않네요

인도네시아는 무기수출산업과도 많이 관련되어 있어요

물론 호주의 가상적대국이라 호주는 버려야 하는 문제는 있죠

비엣남과 비교는 좀.. 비엣남은 인성이 되바라진거고  그래서라도 더더욱
인도네시아를 가까이 해서 외교폭을 넓혀서 견제해야됨

인니는 체급이 베트남과 비교 불가능할정도 큰 규모라

단순 비지니스 관계로만 보더라도 도와주는게 맞아요

인도네시아는 우리 믿어주는게 더 감사하죠.

쥐명박때 개망신 당했는데

그냥 도울여력이 되면 도와 주는게 맞음.

베트콩은 기본 공산주의국가.

인네는 2004년부터 국민투표 직선제.

제발 정신차리길....ㅉㅉ

키트좀 주는거 가지고 뭘 그렇게..

동의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베트남 이후 동남아 거점이 될 확률이 높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꼭이라기 보다는 서로 시기가 적절히맞아 도와주면좋죠 호의도 있음 더좋고

그만좀 하시죠.가까울수록 멀어지기는 더쉬운겁니다.오히려 관계가 악화될수도 있고요.중국,베트남을 두번을 격었으면 학습할때도 됐잖아요?

도와달라고 SOS를 쳤으면 일단 안도와주면 악감정 품겠죠
그럴 필요가 있나요

두가지 경제적 파트너쉽이 있죠.

1.자카르타 방파제 공사.
2.수도이전계획 

뭐 자카르타 방 파제공사야 그렇다 치고,
수도이전계획은 정말로 탐낼만 합니다.

사우디의 미래시티 보다 장기적으로 볼때 더 가치가 있음.
일명 보르네오섬으로 더 잘알려진 점으로 수도이전하는 것임.

근데 이곳이 자원의 보고고 미개발지구라서 사실상 도시전반을 비롯해서 수도주변의 위성도시까지 하면
엄청난 건설사업이 30년짜리 기획이라서 잘만하면 엄청난 이득이 될만한지구이기도 함.

문제는 돈이 없다라는 것. ㅡ.ㅡ.

한국 차단 안한 나라는 도와야함

동남아는 양아치 근성이 있어서 그닥.. 줄건 주고 받을것도 철저히 받는주의로..

저딴거 필요없음
국제관계에서 국민간의 교류보다 대가리들의 결정이 큰 영향을 줌
정부에서도 보코위에 힘을 주면 과연 프라보위 새끼한테 압력을 가할까?와 보코위에게 압력을 주면 프라보위 새끼한테 압력을 가할까? 등 경우의 수놓고 수싸움하고 있을듯

인니 코로나 방역 도와 주면서 호주도 같이 도와주면 되요  양쪽으로 영향력을 갖는거죠 뭐.  베트남하고 니뽕은 후순위로 미루고

정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드럽게 웃김.
국가간에 영원한 친구와 적이 어딧다고 이해득실에 따라 줄고 주고 받을거 받으면 되지.

국제관계에서 호의나 정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는 건 이미 많이 겪어본데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그냥 철저히 비지니스적인 관계로 서로의 이득을 추구하는 선의 교류가 적당하다고 봄.

개소리 하지 마라. 뭘 도와줘. ㅄ 인가.
니 이웃이나 니 돈으로 도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