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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0 17:03
추어탕 하니까 생각나는데 아마 내가 죽인 미꾸라지가 몇십만 마리는 될거임..
 글쓴이 : 고수열강
조회 : 235  

항상 소금뿌리면서 극락왕생하라고 빌었는데....
가끔 생각하면 미안함.. 
굵은 천일염 뿌리고 고통치는 미꾸라지들을 고무장갑끼고
빡빡 문땠으니 얼마나 아팠을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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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20-03-20 17:05
   


따가운 시선들이 밑으루 똭....
아발란세 20-03-20 17:06
   
님 죽으면 부처님이 장갑끼고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줄거임.
오늘비와 20-03-20 17:06
   
와 그런걸 생각하면서 먹음? ㄷㄷ
무덤지기 20-03-20 17:08
   
미꾸라지하고 올챙이하고 헛갈린건 아닐까???
     
고수열강 20-03-20 17:12
   
할배 내가 추어탕 한번 끓인거  맛보면 고추에서 질질 흐를건데...
          
오늘비와 20-03-20 17:27
   
박제.
감방친구 20-03-20 17:11
   
추어탕은 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