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nfo tech), BT(bio tech), CT(culture tech) 집권하면서 이 세가지를 강조하고 지원했던 위대한 대통령
20여년이 흐른 이때에 위 3가지가 꽃을 피우네요.
지난 10여년이 없었다면 조금 더 빠르게 피웠겠지만 이제라도 활짝 피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 3가지를 주장하면서 정부의 간섭은 최대한 없을거라 했고 각종규제는 철폐및 개선하였고 또 재원을 투입하여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현 상황을 보니 대단한 혜안이 아닐수가 없네요.
작년의 KPOP, 올해 기생충의 수상으로 CT의 결실이 맺었고 작금의 코로나 사태로 BT와 IT의 결실이 맺네요.
고졸 출신 대통령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