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대실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대구시 방역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한사랑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와 비슷한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전 열리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확진자 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20162551317
아오 진짜 어떡해야됨 이넘의 대구시장 동선공개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