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요양원 책임자들이랑 연락해서
직원이나 환자들 건강상태 꾸준히 체크하고
조금이라도 증상 있으면 격리하고
검사 받게 만들어야 하는데
다른 지자체들은 요양원, 병원이랑 공조해서
매일같이 확인 하걸랑요
근데 영진이는 그걸 안함
무더기 감염 발생한 대구 한마음요양병원도
이미 10일전부터 증상 나타난 직원 있었다는데
증상 무시하고 계속 근무했다는거 보면
대구시나 병원책임자 어느 누구도 관련지침이 없었음
그래서 보건당국이 전수조사 하면서 집단감염 확인되는중
정신나간 새끼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