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이 일본 풍속점에 갔더라도
꼭 법에 저촉되진 않을텐데요?
우리나라도 정,재계 공권력을 가진
국가기관의 나으리들도
우리나라 풍속점에 잘 다닙니다.
오히려 직업 땜에 기사화 되는 거죠.
제가 일본어는 몰라서 내용은 모르고
일단 제목만으로 아는 것은 코로나 시국에
풍속점을 간 것이 문제라고 여겨졌는데요
대접받고 법에 저촉된 일을 무마시켜주길
바라고 의원을 할 정도의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의 생각대로 그런 분들도 계시겠죠?
특히 재선 의원분들은 특히 권력을 쥐고 놓지않길 바라는..
하지만 너무 그렇게까지 삐딱하게 보지 말자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