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방역을 위해 비닐 장갑을 지급했는데
비닐 장갑때문에 미끄러져서 잘 못 찍었다는 사람 있다고 기사화 되었길래
기레기가 뭘 트집을 잡을려고 또 저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전 선거 때, 장갑 지급 안 했으면, 이거 갖고 열심히 깔 수 있었는데 뜻대로 안 되서 그러나?
그래서, 트집 잡은게, 뉘 집 자식이 비닐 장갑때문에 미끄러져서 잘 못 찍었다더라....
그런데, 과거 선거 때에는 비닐 장갑 지급도 안 했는데, 삐긋해서 잘 못 찍었다라는 소리는 항상 있었음.
수전증이 있어서 삐긋 한 놈도 있었고, 눈이 침침해서 삐긋 한 놈도 있었고
욕심이 많아서 도장을 더블로 찍는 놈,....하여튼 별의 별놈이 다 있는데
어떻게 일일이 다 맞춰주나? 왠만하면, 이런 개소리 정도는 무시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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