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도 개차반이고 인권도 탄압하면서
이만큼 사람을 양적으로
남는 국방비로 무기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제도는
거의 세계대전때 참전국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같은데
징집률은 참전국들보다도 더 높고
그리고 돈도 주는 직업군인 제도도 이미 있고
이 방식자체가 오로지 국방력을 위해서 인권이고 뭐고 다 탄압하는 방식이지만
암튼 국방력에는 최고인거 맞잖아요
사람이 줄면은 당연히 군인 숫자는 줄어들텐데
할당량마냥 일정숫자를 어찌 계속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이미 한국은 내가 볼때 풀파워로 징집해서 활용하고 있는데
계속 징집 방식의 문제로 끌고 가봤자 얼마나 버틸려고
결국엔 할당량을 줄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