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저 여자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겠나"는 행인의 말에 격분해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몽골인들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몽골인 A(22)씨와 B(21)씨에게 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3133115890
와~ 진짜 우리나라 판사들 너무나 심각하네
사람을 때려죽였는데 집행유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