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달린 댓글
어제, 오늘의 시간 개념도 없이 사는듯한 모습..
???: "쓰레기는 거기 하루 일생 잘 돌아보세요. 얼마나 생산적으로 살고 있나"
"방구석 폐인은 여기서 정신승리하러 들어오는 분들 말하는 것이고"
"가생이 상주 하시는 듯 한데 운동이라도 하세요 ^^ 매일 정신승리하러 여기 오시지 말고"
"거기는 왜 여기서 살고 계심? 일도 하면서 사세요. 놀지 말고."
저런 말을 하면서 다른 회원들을 비꼬지만, 정작 자신은 새벽에 잠도 안자면서 가생이를 하는데...
참고로 이 사람이 단 댓글이 워낙에 많아서 다 못가져오고 극소수만 퍼온거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