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의 일본 출장일정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당초 지난 10일 청와대 총수 간담회 참석이 점쳐지기도 했고 11일이나 12일 귀국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귀국을 늦추면서 일본 현지에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이 부회장은 일본 현지에서 대형 은행 관계자들과 만나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일본 부품 협력사 오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태해결을 조언 해줄 수 있는 인사들을 만나고, 여러 경로를 통해 간접 지원이 가능한지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이 부회장의 상세일정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0793443
아이고오~~ 바쁘신 분이..일주일이나?
똥 싼 놈 따로, 수습하는 놈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