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이성적 좋아하면서
전혀 말은 반대로하는..

피해를 보는것도 그사람이고 감수하겠다는 것도 그사람인데

자기일인양 오만가지 참견을 다하고 걱정하는게 참..

그저 토왜..
감정적으로만 사로잡힌

참여안하는것도 걍 냅뒀나요? ㅎㅎ

전쟁중에 자기이득 챙기겠다는 인간이랑 
전쟁중에 자기이득을 포기하겠다는 인간이랑 같냐?ㅋ

왜 넌 네 이득만 생각하냐고 주변에서 비판할 수는 있지
그런데 이런 비슷한 논리로
왜 넌 네 불편만 생각하냐고 주변에서 비판할 수가 있냐? 그게 설득력이 있냐?ㅋ
전자는 남걱정이 아냐
후자는 누가 봐도 오지랖이고
자기가 피해보는거 하나 없는데 왜 남걱정하는거고 왜 남 불편을 자기가 걱정해?
반면 남의 이득을 걱정하냐?ㅋㅋ 누가 그래?ㅋㅋ 안좋게 보지
전자는 그런게 있나? 지 구매하고 싶은거 구매하는 거 뿐인데
둘다 핀잔을 받는 거라면 누가봐도 한쪽은 오지랖이야 개인의 피해가 감수하는게 있거든
그런데 그걸 어떻게 같게 봐?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 인간들을 지적하는 것과
남의 불편에 오지랖을 깔며 빈정을 까는 것은
누가봐도 구분할거 같은데 이게 같아 보이는 니두뇌수준이 신기하긴하다

그러게 말입니다.

대가리 든 것도 없는 것들이...

지들보다 수준 높은 분들에게.

마치 정치적 스캔들을

연예인들 이슈로 묻어버리려는 술수랑 똑같은 거죠.

이것 마찬가지죠.

내년 총선때도 똑같은말 할놈들임

효과가 왜 없다는거지  복잡한 구조속에 혹여나 금전적 효과가 없다고해도  자국 기업들이 일본정부에 자연히 불만이 쌓이게 되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러니까요. 각자 이런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러니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왜 이걸 지들이 무슨 엘리트인양 뭘 많이 아는양 착각하며 오지랖 부리냐 이거죠. 웃기는 놈들이에요

효과 없다, 성공사례가 없다, 감정적 대응이다라도 말하는 것은
불매운동 하지 않는 자들의 자기 합리화 핑계일 뿐이죠.
당장 단순히 한국내 일제 소비제가 차지하는 액수만 따지고 효과가 미미하다고 주장하는 것 보면 한심하더군요.

바둑도, 장기도 항상 수를 둘 땐 이유와 목적이 있는 겁니다.
저 놈들은 우리 국민들이 불매운동하는 게 싫은 거에요. 그래서, 못하게 할려는 거죠.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