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세력의 지지기반 상실을 두려워해서입니다.
불매운동이 고착화되면 될수록 한일관계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은 자주 이루어지고 그 내용 또한 심화되어
여러 진실들이 널리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된 역사는 물론이고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는 물론 한국전쟁 당시 왜구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재조명이 분명히 잦아질겁니다.
지금도 여러 곳에서 왜구들이 저런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의견을 피력하고 있죠.
대부분 알지못하던 사실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토착왜구 세력의 매국행위는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것이고
자라나는 세대들은 토왜세력에 대해 혐오감을 갖게되겠죠.
왜구 자체보다 토왜에 대해 더 혐오감을 가지게 되겠죠.
자유왜구당이나 조중동같은 토왜언론에 대한 혐오는 말할 것도 없이 확대되니
지지기반 상실로 돈줄이 없어지니 발광인거죠.
그게 두려운겁니다. 지지기반 상실...
한일관계에 대한 재조명을 자주, 깊게 하면 할수록 토착왜구 세력은
그 지지기반을 잃을 수 밖에 없거든요. 그 결과 지금까지 누리던 금력과 권력의 상실...
불매운동 성공을 보자 미쳐서 발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죠.
불매운동이 지속, 고착화 되면
한일관계에 대한 거론은 안할래야 안할 수 없고
무엇이 국익인가에 대한 논의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진실에 대한 접근은 가까워 질 수 밖에 없고
아무리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그 진실에 대해 접할 수 밖에 없으니
불매운동을 조롱하고 비난하고 실패하기를 바라는겁니다.
불매운동의 파급력은 그만큼 크다는 것이지요.
국민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이 불매운동이다는 반증이죠.
그 까짓 불매운동이 아닙니다.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근원입니다.
토착왜구 박멸을 위한 근원...
작성일 : 19-07-13 12:08
조회 : 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