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학식과 지혜를 갖춘 지성인의 경우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일반 대중도 알기 쉽게 설명하려 합니다. (뜬금없이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전공 공식이나 나열하는 쓰레기 같은 짓거리가 아니라요.., 그 따위 논리면, 핵물리학자가 물리학 공식을 나열하고,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주장하면 맞는게 되겠죠..몇몇 벌래나 짱개시키들이 그 짓거리를 하더군요... 달속에 쳐박힌 개xx라든가.. 어제 등장한 수쩔이 같이 말입니다...)
일례로 특정 지식의 최고봉인 사람을 가리켜 지식의 바늘끝에 있다고들 애기합니다.
즉 그많큼 광대하고 무한한 지식의 바다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바늘끝과 같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성인은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남에게 섵불리 선도하려 하거나, 계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식근론등을 설파하려 했던 모대학 쓰레기같이, 일제 관련해서 돈받아쳐먹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쓰레기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자칭 수학공식 6개를 만들었다고 5.18이 남파간첩들의 소행이며,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본인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하는 지만원 같은 애들보면... 자칭 오만하고 치졸한 지식인들의 한계가 어디인지 너무나도... 분명해 보이더군요..
대중을 개돼지로 아는 교육부 쓰레기나, 선민주의 사상으로 sns에 똥을 싸질렀던 기레기 시키들이 뭔 욕을 쳐먹었는지 보아오면서도 그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니... 걍 바라는데로 욕받이로 써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