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어보이는 교회 주차장 한번 찾아가보세요
국산 빼고는 외제차 중에 어느나라 차가 비율이 젤 많은지 ㅡㅡ
국내에서 젤 큰 이름 있는 곳은 검색 가능하시죠?
참고로 거기 큰 교회들은 죄다 사건사고 터지는건 아시죠?
그리고 내가 무슨 교회 대부분 그랬댔나
물 흐리기도 꼭 그쪽 같으시네
어이구 우쭈쭈 내가 도망간거 같아서
기분 좋아지셨어요?
한국말도 좀 어눌하신거 같은데
난독증도 좀 있으시고;;
교회사람이라고 했으니
당연히 특정대상이겠죠?
소소하다라는 말을 경험에 붙이셔서 좀 웃겼네요 ㅋㅋㅋㅋㅋ저는 뭐 그 장로들이나 집사들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그리고 뭐 당시 청년부들끼리의 이야기를 토대로 경험담을 쓴건데 이걸 뭐 어떻게 증명하라는건지 ㅋㅋㅋ 기행문도 다 증명해보라 할 분이시네 ㅋㅋㅋㅋ발제라니 ㅋㅋㅋㅋ 제가 무슨 거창한 말 했습니까? 무슨 토론 나온것도 아니고 뭘 증명해야하는건지 님이 궁금해하시니 굳이 주차장 가보라고 한거고요진실을 보려 하지 않고 인정 안하려 하시면 어쩔 수 없는거죠 뭐 이건 님이 주장하시고 싶은 '사소한 경험'이었을지 모르지만 제 인상에는 교회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교인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교회 분이신거 같은데 님 교회나 단속이나 좀 하세요 왜 님들이 말하는 세상이 왜 교회 욕 하는지 이해 좀 하려 하시고요 그리고 제가 교회는 사정상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대부분 일제 선호하는건 사실입니다 좀 인정하시죠 님이 한국말 좀 이해 못하시는거 같고 무슨 말이 안 통하는 일베랑 대화하는거 같아 좀 찝찝하지만 좀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적어드렸습니다 쾌변한 느낌으로 댓글 다시 확인하시려다가 또 ㅂㄷㅂㄷ 대시겠군요 ^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런경향이 있는건 100%맞음.
일단 기독교신자들은 민족의식이나 국가관같은게 별로 없음
왜냐면 그들은 야훼의 자손이고 야훼의 백성이라고 생각하기때문
그렇다보니 이스라엘기 들고 설처대는거지
예전에 국무총리 후보자중에 문창극이 일본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던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개독 광신도 입장에서 일본은 한국을 침탈한 국가가 아니라 이단인 유교조선을 깨부슨 나라라고 인식을 하거던
고니시라는 개독 왜구장구를 괜히 빨아데는게 아님
그들입장에서 고니시는 조선을 침략한 적군이 아니라 이단 유교를 깨부순 전도사로 인식하는게 사실.
뉴라이트가 사실상 개신교 단체인데 왜 개신교에서 뉴라이트가 나왔냐면 그들 입장에서 한국역사서를 놓고 보면 죄다 이단이거던.
단군을 시작으로 불교가 들어오고 유교가 들어온 역사다보니 국가보물부터 역사책 자체가 그들에게는 이단이거던.
그래서 개독들이 개독장로 이승만을 깃점으로 건국절을 주장하는것임.
단군,불교,유교 역사를 지우고 개독장로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해서 개독국가를 만들겠다는 성시화 운동의 일환임.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다수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지난 촛불집회에서도 기독교인들 많이 참석했구요. 그 때 전국 신학대학교 교수들 시국선언도 했습니다. 왜 기독교인들이 태극기 집회에만 참석한다고 생각하죠? 우리교회 주차장에 일제 차 한대도 없습니다. 일반화시키지 마시죠! 기독교신자들은 민족의식이나 국가관이 없다구요? 적어도 개신교와 가톨릭 합쳐 1500만명 조사해서 통계를 내보고 그런 소릴 해야지. 뉴라이트나 한국교과서 등에 대한 "개소리"는 도저히 못들어주겠네요. 문창극이 개신교 천만명을 대표하나요? 이제껏 교회다니면서 일본지배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그대가 아무리 불쾌하다 해도 기독교는 로마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이 개신교보다 깨끗한 척하지만, 개신교의 태동 자체가 로마카톨릭의 부패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개신교도들 역시 로마 카톨릭과 연계되는 것 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모두 기독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신교 교회라고 따로 구분하지 않는 한, 성당 역시 교회입니다.
일본이 패망후에 친일매국노들이 왜놈들 따라서 일본으로 도망감, 나중에 한국전쟁이 휴전하고 이승만이가 일본에 있는 한국인들을 귀국시켰고, 친일 매국노들이 신분을 세탁해서 한국으로 돌아옴.
그 친일 매국노들이 가장 많이 신분세탁한 직업이 바로 목사임.
목사들 모임 가지면 해외여행도 가는데, 무조건 일본으로 가요.
그래요. 기독교 내에서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습니다. 서북청년단도 있고, 그들에게 피해당한 자들을 감싸준 교회도 있습니다. 서북청년단과 친일과 무슨 상관이죠? 그것은 반공단체 아닌가요? 지금 논의는 친일과 애국심에 대한 얘기인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독재에 빌붙은 교회도 있고, 독재에 저항한 교회도 있습니다. 소위 민중신학자를 비롯한 많은 기독교인들도 4.19와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장로라고 이승만을 뽑아준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을 끓어내린 시민 중에도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왜 그런 것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까? 어디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교회 안에는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 스펙트럼의 넓이가 매우 큽니다. 요컨대,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지식으로 기독교는 이렇다 저렇다 단정짓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하나로 싸잡아 비난하는 것 역시 무지한 행도일뿐만 아니라 매우 폭력적인 언사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