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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고학회는 후지무라가 발굴에 관여했던 총 1백62개 전·중기 구석기 유적이 모두 날조됐다는 결론을 내렸고 일본의 중·고교 교과서에서 후지무라가 발굴에 참여했던 미야기현의 자자라기 유적 등에 대한 기술을 삭제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관련 유적의 등록을 잇따라 취소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교과서에 날조 사례 헐레벌떡 실었다가 개망신 당하고 내리기까지 했었던 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