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답변 주신 분들 답글 못달아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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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부르고 간단한 내 집 관리는 내 손으로 하자고 맘먹었더니
몸이 개롭네여ㅜ
빼려는 이유는 방충망 자가 교체 하려구여
청소는 따라오는거:)
휘어서 뺄까도 해봤지만 안빠짐
물론 양쪽으로 다해보고
위치도 바꿔서 해보고 했어여
왜 그런가 봤더니
(먼지 죄송, 아직 짐정리도 다 못함)
바깥쪽에 벽돌 마감하면서 너무 두껍게 해서 창틀이 안빠지는거 같아여
글라인더로 갈아야 할까여?
드릴에 꽂아서 임시로 쓰는 글라인더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