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왜란에서 적과 아군이 확실하게 구분되어짐. 조중동.....단순한 보수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수구정도로 알고 있던 국민들에게 이들이 왜구의 앞잪이 역할하는 것을 톡톡히 국민들에게 보여줌.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란 것들 중 상당수가 대한민국의 보수가 아니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뛰는 보수란 것도 보여줌.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된 것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임.
음.. 아니 사실 저저번주 일터진 초만해도 네이버 분위기가 저런듯 했어요.
근데 저번주부터 분위기가 확 변했어요.
일본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고 모멸을줘도 너무줬거든요.
현재는 반대로 일본에 굴복을 외치던 왜완견 일당 조중동 경제찌라시들이 몰리고있는걸요?
점점 국민들이 응집하고 단결하고 있는 상황인데... 반대로 보내 쟤들은 ㅋ